검색결과
  • [f ISSUE]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명품 브랜드의 얼굴

    [f ISSUE]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명품 브랜드의 얼굴

    패션 브랜드의 ‘스타 파워’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서 나온다. 샤넬의 카를 라거펠트, 루이뷔통의 마크 제이컵스는 각각 자신의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이다. 이들의 일거수 일투족이 화

    중앙일보

    2011.09.29 01:15

  • 英 케이트 미들턴 '개미 허리' 알고보니

    케이트 미들턴 '개미 허리' 알고보니

    영국 윌리엄 윈저 왕자와 결혼한 캐서린(케이트 미들턴)의 '개미 허리' 사진이 논란에 휩싸였다. 패션 잡지 그라지아(Grazia) 영국판 5월호 표지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캐서린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1.08.15 11:24

  • 요절 천재 디자이너 맥퀸, 뉴요커를 홀리다

    요절 천재 디자이너 맥퀸, 뉴요커를 홀리다

    ‘패션계의 악동’으로 불린 영국 출신 요절 천재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사진)이 미국 뉴욕 패션계를 사로잡았다. 메트로폴리탄미술관은 7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그의 추모전 ‘알렉

    중앙일보

    2011.08.11 00:07

  • “값비싼 금으로만 치장하던 시대는 지났다”

    “값비싼 금으로만 치장하던 시대는 지났다”

    ‘보석의 왕(King of bling)’.영국 파이낸셜 타임스는 지난해 인터뷰 기사에서 그를 이렇게 소개했다. 그가 2000년 팝스타 마돈나와 영국의 영화감독 가이 리치의 결혼반

    중앙선데이

    2011.07.17 00:41

  • 케이트와 케이트

    케이트와 케이트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케이트 미들턴은 알렉산더 매퀸의 수석 디자이너인 세라 버튼이 디자인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케임브리지 공작부인이 됐다. 이틀 전(1일)엔 또 다른

    중앙선데이

    2011.07.03 09:48

  • 케이트와 케이트

    케이트와 케이트

    케이트 미들턴은 알렉산더 매퀸의 수석 디자이너인 세라 버튼이 디자인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케임브리지 공작부인이 됐다. 이틀 전(1일)엔 또 다른 케이트(사진)가 결혼을 했다. 세계

    중앙선데이

    2011.07.03 01:12

  • 왕세자비의 ‘14년 만의 외출’

    올해 쉰 나이의 다이애나비는 다보스에서 트윗을 날리고, 사돈을 맺은 미들턴가와 가까이 지낼 듯하다. 그러면서도 그녀는 여전히 영국 국민의 공주이리라. 그 비극적인 밤이 없었더라면

    중앙일보

    2011.06.29 12:11

  • 아름다움, 혹은 광기 … 알렉산더 매퀸을 추억하다

    아름다움, 혹은 광기 … 알렉산더 매퀸을 추억하다

    ‘세기의 결혼식’으로 불린 지난달 29일 영국 윌리엄 윈저 왕자와 캐서린(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 전 세계 신부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캐서린의 드레스였다. 단순하면서도 여성미를

    중앙일보

    2011.05.25 00:25

  • [삶의 향기] 귀족의 시대

    [삶의 향기] 귀족의 시대

    박치문바둑전문기자 30년 전인 1981년 여름 영국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의 결혼식 때만 해도 서울은 잠잠했다. 나는 그들의 결혼 소식을 호주 여행 중 들었다. 호주 남쪽의 섬인

    중앙일보

    2011.05.24 00:21

  • [사진] 캐서린, 동생들 과거때문에 곤욕

    [사진] 캐서린, 동생들 과거때문에 곤욕

    지난달 29일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세기의 결혼식을 올린 캐서린(케이트 미들턴의 정식 이름)이 동생들의 과거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미국 연예전문매체 US매거진이 최근 공개

    중앙일보

    2011.05.07 14:02

  • 당당한 캐서린 … 그녀, 신데렐라 맞나

    당당한 캐서린 … 그녀, 신데렐라 맞나

    ① 신데렐라(연대 미상), 찰스 랜드시어(1799∼1879) 작, 캔버스에 유채, 73x93㎝, 개인 소장 윌리엄-캐서린 영국 왕세손 부부. 지난주 지구촌 화제의 인물은 영국 윌

    중앙일보

    2011.05.05 01:24

  • 영국왕 에드워드 8세 "그녀는 말렸지만 사랑 위해 왕위 버렸다"

    영국왕 에드워드 8세 "그녀는 말렸지만 사랑 위해 왕위 버렸다"

    영국 왕실의 반대를 무릅쓰고 심프슨 부인(왼쪽)과 결혼하기 위해 왕위도 버린 윈저 공. 이들은 1937년 프랑스에서 결혼했다. [중앙포토] “사랑하는 여인의 도움 없이는 국왕의

    중앙선데이

    2011.05.01 10:58

  • [Wide Shot] 본드카 탄 신랑·신부

    [Wide Shot] 본드카 탄 신랑·신부

    윌리엄 왕자가 지난달 29일 결혼식 직후 하객들에게 ‘깜짝쇼’를 선사했다. 영화 ‘007 시리즈’로 유명해진 애스턴마틴의 볼란테 모델 스포츠카를 직접 몰고 신부 케이트 미들턴

    중앙선데이

    2011.04.30 22:27

  • 금통위원은 있으나마나?

    지난주에는 ‘세기의 이벤트’라 부를 만한 큰 사건이 두 개나 있었다. 우선 지난달 29일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린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을 들 수 있겠다

    중앙선데이

    2011.04.30 22:15

  • 영국왕 에드워드 8세 "그녀는 말렸지만 사랑 위해 왕위 버렸다"

    영국왕 에드워드 8세 "그녀는 말렸지만 사랑 위해 왕위 버렸다"

    영국 왕실의 반대를 무릅쓰고 심프슨 부인(왼쪽)과 결혼하기 위해 왕위도 버린 윈저 공. 이들은 1937년 프랑스에서 결혼했다. [중앙포토] “사랑하는 여인의 도움 없이는 국왕의

    중앙선데이

    2011.04.30 22:11

  • "결혼식날 공기 팝니다" 흥겨운 축제 현장

    "결혼식날 공기 팝니다" 흥겨운 축제 현장

    트래펄가 광장 시민 축하 공연. 박정경 런던 통신원 영국은 분명 왕국이다! 런던에서 로열 웨딩을 보며 느낀 점이다. 지난달 29일 영국은 온통 잔치 분위기였다. 유니언 잭이 물결

    중앙선데이

    2011.04.30 22:08

  • "영국에 대한 문화적 열등감 때문"

    영국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을 앞두고 바다 건너 미국이 남의 집 잔치에 덩달아 들썩이는 이유는 뭘까. 235년 전 영국의 군주제를 벗어 던졌던 조상을 둔 미국인들이

    미주중앙

    2011.04.30 01:55

  • [사진] 윌리엄·미들턴 ‘발코니 키스’ 두 번

    [사진] 윌리엄·미들턴 ‘발코니 키스’ 두 번

    29일 결혼식을 마친 윌리엄 왕자(오른쪽)와 신부 케이트 미들턴이 버킹엄궁 발코니에서 키스하고 있다. 두 사람은 처음에 1초가량 키스했다가 군중의 요청을 받아들여 다시 2초간 키

    중앙일보

    2011.04.30 01:54

  • 19세기풍 레이스, 현대적 실루엣 … 케이트 드레스는 세라 버턴 작품

    19세기풍 레이스, 현대적 실루엣 … 케이트 드레스는 세라 버턴 작품

    알렉산더 매퀸(左), 세라 버턴(右) 이변은 없었다. ‘로열웨딩’의 신부인 케이트 미들턴의 드레스를 만든 건 영국 브랜드 ‘알렉산더 매퀸’을 책임지고 있는 영국 디자이너 세라 버

    중앙일보

    2011.04.30 01:32

  • 1000년 된 교회, 110년 된 마차…신데렐라 드라마, 20억 ‘IT 하객’이 지켜봤다

    1000년 된 교회, 110년 된 마차…신데렐라 드라마, 20억 ‘IT 하객’이 지켜봤다

    29일 결혼식을 마친 영국의 윌리엄 왕자와 신부 케이트 미들턴이 1902년에 제작된 스테이트 랜도 마차를 타고 버킹엄궁으로 향하고 있다. 두 사람은 환호하는 인파를 향해 손을 흔

    중앙일보

    2011.04.30 01:30

  • [j Global] 영국 ‘버버리’ 되살린 미국인 CEO, 앤절라 아렌츠

    [j Global] 영국 ‘버버리’ 되살린 미국인 CEO, 앤절라 아렌츠

    앤절라 아렌츠 #1. 케이트 미들턴. 세계가 주목하는 여자다. 영국 윌리엄 왕자와 29일 결혼했다. 패션도 그렇다. 그녀는 자신의 존재가 대중에게 알려질 무렵 ‘버버리 코트’를

    중앙일보

    2011.04.30 01:30

  • 윌리엄 - 케이트 로열 웨딩 … 모자 경연장 된 ‘세기의 결혼식’

    윌리엄 - 케이트 로열 웨딩 … 모자 경연장 된 ‘세기의 결혼식’

    29일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결혼식을 마친 영국의 윌리엄 왕자와 신부 케이트가 하객들의 축하를 받으며 사원을 떠나고 있다. 신랑·신부의 들러리를 맡은 해리 왕자와 케이트의 여동생

    중앙일보

    2011.04.30 00:56

  • '짧게 두번' 발코니 키스에 세계인 열광

      왕자 부부의 키스는 짧았다. 1초 남짓 짧게 두번. 그들은 버킹엄궁 발코니에서 수천 명의 군중을 앞에 두고 부부로서의 첫 키스를 나눴다. 처음은 두번째 보다 짧았다. 윌리엄 왕

    중앙일보

    2011.04.29 23:26

  • [사진] 세기의 결혼식…영국은 축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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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2011.04.29 19:49